.gitignore를 만들어 그 파일 안에 원격 저장하지 않아도 되는 파일이나 폴더를 명시하여,
버전 관리시 무시할 파일이나 폴더를 설정할 수 있다.
git init 으로 버전관리 초기화
터미널에서 cmd로 보면 경로 마지막에 브랜치 이름이 붙지 않는다 !
gitbash로 변환하니 git init 후 경로 마지막에 브랜치 이름이 보인다.
폴더나 파일이름은 영문으로 작성해야 에러가 생기지 않는다.
git add .를 하였더니 필요없는 캡쳐 파일들이 다같이 staging 되서 내리고 gitignore 폴더에 넣고자 했다.
먼저 캡쳐 파일들을 unstaging하기 위해 git reset HEAD (파일이름)을 입력했는데,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떴다.
이유는 git reset HEAD (파일이름) 명령어는 최근의 이전 버전으로 돌아가게 하는데,
위의 경우는 commit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commit된 아무 버전도 없는 상태에서 직전 버전으로 돌아가려고 해서 나온 메세지이다 !
unstaging하고자 했던 캡쳐 그림 파일의 폴더를 프로젝트에서 바탕화면으로 뺀 뒤, git status로 상태를 확인하니
바탕화면으로 옮긴 폴더의 파일들이 deleted 상태가 되었다.
git add .를 한 뒤, git status를 해보니 다음과 같이 보였다.
폴더의 이름이 한글로 되어 있던 것을 영어로 변경하고 다시 프로젝트 폴더로 넣고
.gitignore 폴더 안에 (영어로 변경한 이름)/** 로 작성해 넣어준다.
cf. **는 좀 더 빠짐없이 포함하려고 이렇게 작성한 것
브랜치 이름을 바꾸기 위해서 명령어 옵션이 기억이 안나 git banch --help를 입력하면 다음과 같이 git 명령어 가이드 화면이 로컬에 뜨게 된다.
브랜치명을 바꿀때 git branch -m main(바꾸고 싶은 이름)이나 git branch -M main(바꾸고 싶은 이름)을 사용한다.
현 브랜치에 원격 저장소가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할 때 git remote로 확인할 수 있다.
원격 저장소를 로컬에 연결해주려고 입력하다 잘못 작성해서 바로 ctrl+c를 누르니 다음 명령어 입력 준비 라인으로 별 결과없이 넘어가진다 !
현 브랜치에 원격 저장소를 연결할 때 git remote add (원격저장소 별명, 보통은 origin) (원격저장소 주소)
연결한 원격 저장소를 다시 확인할 때 git remote -v 해서 보니 잘 연결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cf. git remote를 입력하면 원격저장소 별명만 보여지고, git remote -v를 입력하면 별명과 원격 저장소 주소까지 출력된다.
최초로 원격저장소 브랜치에 저장(push)할 때 옵션 -u 즉, upstream을 사용해 git push -u origin main라고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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